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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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무려 처음으로 보온도시락통에 도시락을
싸니까 왠지 가슴이 설렌다. 하앍.
사람이 응가 누러 갈때랑 올때 마음이 다르다고
수시에 완전붙은 지금은 그저 수능은 두근두근 어드벤처일뿐.
훗.
하지만 방심하기 이른것은 2개는 2등급이 떠줘야 2-2 최저가 된단 말이시.
쨌든 이제 야자.. 고놈시키를 하는것도 2번 남고 석식도 2번먹으면 끝.
비교적 매우 편하고 재밌게 고3생활을 해서 그런지 너무 아쉽다. ㅠㅗㅠ
반친구들 너무 보고싶을꺼양....
投稿者 x9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