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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만히 앉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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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온유가 좋다는 생각이 나의 뉴런을 습격했다.

헐. 뭐야.... 규ㅣ신같은 남자.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것도 아니고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니년을 죽이겠어'하는 포스 마구 뿜는것도 아니고

화려하게 아름다운것도 아닌데

정신차리고 보니 이건 뭐 개미지옥이네여.

나는 사실 조목조목 이쁘거나 아주 우라지게 잘생긴 전형적 꽃미남 아이돌 타입을

좋아했던거같은데 동시에 수수하고 웃을때 눈이 보기좋게 휘어지고 눈알에 별하나

끼워놓으신 사람들을 좋아했던것 같다. 가령 신화의 김동완 오빠가 그런 타입인데.

여전히 좋다.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돌들은 다 우월함. ㅇㅇ

우야든동 온유는 정말 무림의 조용한 고수인가. 말없이 강력하네여.

혼자 으헝으헝 헐랭헐랭 다하더니 이렇게 소녀맘을 사로잡나여.

이런.. 무서운.. 세스코같은 남자.

난 이제 너의 바퀴벌레야.. 제길 밟아죽이든 태워죽이든 이제 니 손끝에

내 명줄이 달렸구나. 흙흙 슈ㅣ발 개미지옥 .. 아니 바퀴벌레지옥인가.

이제 샤이니 사진만봐도 입에서 방언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규ㅣ신같은 아이돌에서 나는 대체 언제쯤 자유로와 질것인가.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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