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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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ㅗㅠ |
중간고사가 끝났다는 기쁨도 잠시 다시 시작되는 과제의 압박.
고3때는 숙제가 이런식으로 있진 않았는데
어째 고3보다 더 빡쎈 이기분. 흑흑 뭘까 이기분
내일은 학교에가서 교행경 과제를 해야된다.... 그걸 언제다 노트정리하지...
아.. 오늘은 학교에서 기세 수업을 듣는데 갑자기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벽옆에 앉는데, 벽에 보면 이미 그 자리를 스쳐 지나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고뇌를 볼수있다... 쿄쿄 .. 얼마나 지루했을꼬 ㅠ
쨌든 대학은 생각보다 지루하고 힘든곳이다 ㅠㅠ 으앙
投稿者 x9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