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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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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시절, (이라고 하면 굉장히 먼것 같지만 사실은 작년...030..)


거의 모든 학생들이 그렇듯이 나 역시 보충시간이 너무너무 지루하고 죽을 맛이었는데


유독 언어 보충 시간만은 정신이 맑았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너무 내타입이었으니까!!!


음. 여기서 내 타입이라 함은.. 이성적인.. 엄 에로스적이고..야르야르..☆한 그런


말을 하고자 할때 쓰는 타입이 아니고.. 뭐랄까.. 굉장히 보고 있자면


멋진 사람이다. 닮고 싶은 사람이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그런 분이셨단 얘기다. 으흠 (사족인데 학교를 관두셨다고 ㅠ 슬프다)


그 선생님이 해준 얘기 중에 하나가 예전에 본인 입시철 때


교수가 비극이란 뭐냐라고 물어본 질문에


했던 답을 얘기해줬던건데 .


그게 왠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선생님이 대답하기를


'비극이란 죄없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고통을 당하는것'


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뭐 .. 공감 안가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날 이후 왠지 나에게 비극이란 단어는 저런식으로 정의 되어있다.


그리고 자주 비극을 목도하곤 한다.


목도할수밖에 없는 현실 역시 비극인듯 하다.


이야기가 길어지려 하는 낌새가 보이니.


걍 여기서 각설해야지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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