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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 시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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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독서를 많이 한다.

근데 시집은 이거 한권 읽은거 같다. 황병승의 여장남자 시코쿠.

음... 감상은....으음....음.....으음.....어....음.....

마치..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를 추는 여장남자와 그의 한이 느껴지는

구대륙과 신대륙의 중간적인 그런..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ㅋㅋㅋ


원래는 메리제인 요코하마라는 시가 좋아서 읽은거였는데 음... 좀 하드한 세계였다.흐흐흐


쨌든 제일 좋아하는 구절하나.


늙은 나무들 - 과수원 바닥에 사과 , 배 , 대추, 감 열매들이 떨어질 땐 너희들이 먹어도

좋다는게 아니고 우리들이 또 한번 포기했다는 뜻이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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