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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방신기 베스트 앨범이 오겠쥐.. 허허
동경사변 4집이 넷에선 다 풀린 모양이던데 내가 들은거라고는
sweet spot뿐.. 이 곡은 좋던데 다른 곡은 어떨지 모르겠다.
왜냐면 기대했던 3집이 시망이었으니까!!!!
동경사변은 1집이 가장 좋았고 2집>>>>>>>>>>>넘사벽>>>>>>>>>3집인듯..
니들 3집에 무슨짓을 한궈야...
시이나 링고의 서푼 가십은 좋았다. 그전에 흘러넘치는 부도 좋았고
솔로 초기 시절의 똘망(=똘끼+잔망)은 많이 완화된 감이 있으나
지금이 듣기는 편한듯 싶다. 물론 천재성도 소모됐다는 평가야 따라오지만 .
그리고 최근에 시이나 링고가 참여한 곡중에 가장 맘에 드는것은
soil&pimp session이랑 함께한 my foolish heart
목소리가 억슈로 쥑이네예 (할리 버젼)
참.. 여러모로 다재다능하긴 한 것 같다.
쨌든.. 결론은... 나도 온유 뮤지컬 가고 싶어...
내가 내 돈내고 가겠다는데 님들이 뭔데 못가게함 ㅠㅠ?
인터파크를 스텀프로 뿌셔버릴거야... ^_T
옵하... 온유 옵하.. 보고 싶어... 나없는 일본하늘아래는 행복하니..?
投稿者 x9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