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없는 초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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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4일 남았다면 응원해 달라는 누나에게
왜 그리 많이 남았냐며
자기는 내일부터 중간고사라며 응원해달라는
중3 태미니.... 하.. 이런 귀신같은 초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리구나 너 ㅠㅠㅠㅠㅠㅠ
하긴 나도 한때 왜 수능은 100점이 아닌지 고민할때가 있었드랬징...
태미니가 생긴건 하이엘픈데 아직 그래도 어리긴 어리구나
아웅 겸디.... 탬니야 그래도 누나들한테 수능 100점 받으라고는 하면 안돼?
알았지 ^^;
投稿者 x9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