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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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있는 모 노래방은 문이 전면 투명유리여서
안팎으로 사람이 다 보인다.
매우 민망하다.
매우 승분해서 에셈피를 부르고 있었는데
밖에 있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다. 허그덩.
더욱 민망한것은 격하게 댄스를 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싀바. 흐흑.
그리고 에셈브라보 기계는 리모콘도 제대로 안먹히고
별 거지 발싸개같은.... 게다가 노래방이 한시간에 만팔천원이어서
서민인 나로서는 참으로 슬펐다. 세상에... 1분에 300원을 내는 꼴인셈이다.
흐흑.
投稿者 x9hqe8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