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9hqe8 | sa.yona.la ヘルプ | タグ一覧 | アカウント登録 | ログイン

으흑흑

返信

태미나.. 최종학력 초졸인너에게 ...

모의고사한번 쳐본적이 없는 너에게

이렇게 빠지다니.. 정말 고3의 수치다..

하지만 태미낭 ㅠㅠㅠㅠ

내가 돈을 아주 많이 벌어서 우리 태민이 원하는거 다해줄수있어요

ㅠㅠㅠㅠ

태민아 진짜 널 위해서라면 있자나 지금은 사자입에 머리도 넣을수있을거같애..

물론 태미니는 그런 부탁 하지 않겠지만요 ㅠㅠㅠ

태민아.... 진짜 너를 지켜주고싶다.. 나따위갘ㅋㅋㅋㅋㅋ

태민아 이제 내 기도목록에 너도 넣을게.. 넌 촘 소중한듯.

投稿者 x9hqe8 | 返信 (0)

읗엏그

返信

진짜 태미니같은 애들은 국가차원에서 지켜줘야되는데...

이명박은 나라의 소중한 자원인 미소년을 보호하라 보호하라

投稿者 x9hqe8 | 返信 (0)

민호야

返信

넌 웃을때 입매가 매우 이뻐.

엉 그냥 그렇다고..

문득 발견했는데 사랑스런 니가 더 사랑스러워졌다.

나 오늘 감성폭발이야..

내일부터 수시 접수해야되는데

난 전형도 결정못했어. 난 좀 바보야.

엉 그냥 이것도 그렇다고.

投稿者 x9hqe8 | 返信 (0)

엏흐긓흐븝

返信

태미나 태미나.. 흑흗ㄱ 나의천사 흑흑흑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흥흐극

마이엔젤 마이소울 마이에어 마이썬 마이 얼쓰

마이페어리 마이엘프 ㅠㅠㅠㅠㅠ

어웅 이 겸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미나 너도 똥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못믿겠어 ㅠㅠㅠ 너도 나와같은 인간이란걸.. ㅠㅠㅠ

投稿者 x9hqe8 | 返信 (0)

궁금한게 생겼는데

返信

왜 모의고사 답안지에 성별체크를 하게 돼있는거지?

궁금하고도...

投稿者 x9hqe8 | 返信 (0)

어이구

返信

9월 모의고사를 생각보다 잘 본건 다행이지만

중요한건 한국지리랑 윤리를 발렸다는거지...

내가 북한 날씨를 왜 알아야되냐... 왜.. 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윤리 ... 아오 진짜 평가원엔 변태들만 있나연.

애들이 시험 못치고 괴로워하면 기분이 좋은듯.

아니 뭘 좀 알게 내야될거 아냐 .... 아오 평가원 진짜.. 개시키들

역시 언수외사 총점 보존의 법칙은 존재하는것이었다.

아오 슈ㅣ발 무서워...

그래도 30점이 1등급컷이라서 무난히 1등급은 나오겠지만..

문제는... 한국지리 4등급 크리★ 나만 어려웠나봐하히히힛

그리고 불어는 47점이어도 2등급 크리★ 아오 진짜 더럽다 더러워

미노야 넌 이런 걱정안해도 되서 좀 부럽다.

나 내일 학교에서 이대 모의논술도 봐야되는데

지금 마음같아선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고

걍 내일은 학교 끝나고 바로 와서 잠이나 퍼질러 자고싶고 뭐 그러네..

나 진짜 너무 힘든거같아.. 오늘도 담임샘이랑 상담하는데

자꾸 집에 뭔일있냐고... 힘든일있냐고... ㅋㅋ

모두들 내가 디게 기운 없어 보인다고들 한다....

하긴 요즘 고3이 기운있음 쓰나.. 쨌든 상담하면서 우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마음이 갑갑하다. 그애들한테 도움이 못되는것도 그렇고.

나도 울일이 생길까봐 두렵기도하고.

나의 센서티브한 마음에 고3은 너무나 힘겹고도...!

그리고 무엇보다 어이없는건 학교에 기숙사는 왜 만드냐 ㄱ-

진짜 학교는 어이없는것만 잘한다.

投稿者 x9hqe8 | 返信 (0)

흑흑흗ㄱ

返信

헤헤세헷헷

미노야 오늘은 내 꿈에 나와서 나좀 위로해줄래

슈ㅣ벌. 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구나

ㄱ느데 너는 티비에 나와서 불카해제를하고.......

흑흑흓흐그흑흑 난 지금 울다웃다 미친여자가된것만같아. 흐긓그흐그

投稿者 x9hqe8 | 返信 (0)

흑흑 난 쓰레기야

返信

모의고사 전날 야자를 째다니..

난 의지박약아 병신 죽어 그냥 ㅠㅗㅠ

우욱.. 근데 변명이라면 오늘은 진짜 몸이 안좋아서.

라고 말해도 컴퓨터를 하고있는 이상 유효한 변명은 아니다.

근데 오늘은 정말 머리털이 빠질거같은 하루였는게...

수시 어디쓸지 생각해내느라 머리가 으윽...........

投稿者 x9hqe8 | 返信 (0)

오오 종현이시여

返信

으윽..... 드디어 샹니 1집이 집에왔다. 읗엏ㅇ흐으흥흑

오오 진짜 명반이야!

근데 내가 산건 연두색인데 왠지 이 멈춰있는 모습들을 보면

좀 기분이 묘해지는거같기도(..)

우왕 근데 진짜 좋다. ㅇ흥헹헤헷

그나저나 진짜 종현이는 노래 좀 장인득.

우앙 을으엉 근데 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레전드 송 real이 왜 안들어간걸까..

난 리얼이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한 열번 듣는뎁...

누너예보다 리얼을 원해연....

화장을하고랑 혜야랑 사랑의길이랑 우억.. 다 좋아.

정말 명반이군요. 에셈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면 소시 2집이랑 동방4집도 두근두근하네여..

그리고 드디어 마침내 결국 아시아의 별 봐쨩은 양키들 돈까지 벌러 떠나고.. 흑흑

우타다 히카루처럼 발릴까봐 좀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보아는 잘하지 않을까...; 우타다 히카루 엑소더스도 좋긴했는뎁...

걍 양키 스타일이 아니었던듯. 양키들 요즘대세는 뽕끼인득..

점점 글로벌 뮤직 트렌드가 뽕끼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

그래도 봐쨩 가서 텍흐토닉은 하지말아요..

쨌든 그들은 역시 수만마을에 살고있었던거야...

근데 왜 제목이 따로놀죠?

아 쨌든 진짜 여러모로 종현의 노래는 굉장히 높게 사고싶다.

라고 말하니까 내가 뭐 대중음악평론가라도 된거같은데

걍.. 좋다고 '-'

근데 사실 난 온유목소리가 좀더 취향.. 헤히시시힛

요즘은 노래를 들으면서 아 이노래는 누구누구가 불러보면 좋을거같은데

이런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역시 난 빠순이의 굴레를 벗어날수가 없다.

아오 더러워.

投稿者 x9hqe8 | 返信 (1)

사요나라는

返信

비밀글이 안되는건가 ;

投稿者 x9hqe8 | 返信 (0)

배철수아저씨 라디오는

返信

내가 들을땐 꼭 내타입의 노래가 안나온다.

ㅇ흐에헤게헷 근데 막 좋은 노래가 있어서

오 좋은 노래 이러면 배철수씨 라디오에 나왔던 거네요

꼭 이런 리플이 흥흥흐에헷셋

投稿者 x9hqe8 | 返信 (0)

Re: 제 첫사랑은

그러고보니

返信

생각해보니까 저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굉장한 훈남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대중교통은 생각보다 로맨틱한 장소로군요 ' -'*

投稿者 x9hqe8 | 返信 (0)

어흑흑흑

返信

태미나 나는 왜 너의 친구가 될 수 없었던 걸까 ㅠㅗㅠ

지금 이순간만큼은 부모님의 자녀계획이 원망스럽군하. ㅠㅗㅠ

나는 왜 너랑 동갑이 아니고 왜 니가 다니는 중학교에 안다녔을까.

흑흑 이것이야말로 21세기 신이 친 가장 잔인한 장난이구나. ㅠㅗㅠ

흑흑흑 고3주제에 공부도 안하고 맨날 너보면서 침흘려서 손나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래도 나 앨범샀어. 흑흑 신인상을 너희 품에 안기고시파.

흑흑 사랑한다. 오오 태민신이시여 천세만세를 누리소서

投稿者 x9hqe8 | 返信 (0)

성인남녀 81%, "대중교통에서 이상형 발견”

返信

[아시아투데이 2008-08-31 10:40] 486


[아시아투데이] 류정민 기자(ryupd01@asiatoday.co.kr)

20~30대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20~30대 성인남녀 939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81.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91%로 여성(65.6%)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 대중교통은 ‘지하철’(6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시내버스’(44.6%), ‘시외버스’(10.1%), ‘기차’(3.8%), ‘비행기’(2.4%)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6.6%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관심을 표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표현한 방법으로는 ‘눈을 자주 마주친다’(48%,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말을 건다’(26%), ‘명함 등 연락처를 준다’(22%), ‘연락처를 물어본다’(18%), ‘따라 내린다’(16%) 등이 있었다.


반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본 적은 있지만 관심을 표현하지 않은 응답자(712명)는 그 이유로 ‘이상한 사람으로 볼 것 같아서’(21.1%)를 가장 많이 택했다. 이어 ‘마음을 표현할 만큼은 아니어서’(19.7%), ‘본래 성격이 내성적이어서’(19.2%), ‘본인이 결혼했거나 애인이 있어서’(13.9%), ‘거절당할 것 같아서’(11.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주변에 대중교통에서 만나 교제를 하거나 결혼에 성공한 사람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19.7%가 ‘있다’고 대답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



어머 '-'*

投稿者 x9hqe8 | 返信 (1)

승리의 온유신

返信

온유.... 넌 내가 찾던 바로 그 훈남이야...

흑흑흑 진짜 나의 이상형인득...

착하게 생겼어... 웃는게 너무 매력적인데다가

눈웃음이 허윽읗으그 게다가 목소리가 너무 알흠답고도..!

아 정말 너무 순딩이 같이 생겨서 호감인듯 ㅠㅠ

아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왤케 요즘에 인기 많음? 아오 슈ㅣ발 이건뭐

내일을 알수없는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개미투자자가 된 기분이랄까...

흑.. 하지만 넌 나의 블루오션... 하지만 현실은 고추장빛펄레드오션..

우욱.........세상은 너무 자닌하고도..!

넌 왜 전국적으로 알려져서 모든 걸들이 너를 사모하게 만들었느냐..

하지만 언젠가 넌 나만의 보이가 될것이다.

유얼마이미스터 아임유얼 미스다. gonna be until we're old 할때까지

알겠니? 오뉴야 사랑한다. 앞으로 오뉴 자주 먹을게..

근데 사실 나 두부 디게 싫어해... 난 그 콩내가 너무 역겨워..

그리고 옛날에 두부부침 먹다 체해서 그때부터 두부는 입에도 안대.

제길 난 그런여자야. 난 웰빙과 담을 쌓았다고.

그래서 널 위해서 오래 살게. 그럼 앙영

投稿者 x9hqe8 | 返信 (0)

.

返信

속이 깊은 사람의 속은 들여다 볼 수가 없다.

그 속에 뭐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들여다 볼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들여다 보는게 불가능한거같다.

사람들은 흔히 칭찬해주는 말로 속깊다 라는 말을 하는데

아 난 가끔 속깊은 사람의 속이 튼튼한지 걱정된다.

投稿者 x9hqe8 | 返信 (0)

ㅎ어ㅡㅎㄷ그흐그그

返信

머리가 터질거같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 요즘..

아 너무 심난해 ㅠㅗㅠ

投稿者 x9hqe8 | 返信 (0)

이수만을 찬양하자 ★★★

返信

이수만님 동기방기가 떠난 3년의 고독을 달래라고

저같은 빠순에게 한 줄기 빛 샤이니를 보내주셨군요.

어쩜 이런 스펙타클 보물덩어리를 지금까지 혼자 품고 계셨나요. ㅠㅠㅠ

샹니 진짜 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샹니 넘 조아 ㅠㅠㅠㅠㅠㅠㅠ

샹니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 이번 해 모든 선물은 샹니 1집으로 통일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샹니야 샤릉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인상을 너희 품에 안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허으흑읗ㄱ 노래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집에서 훈훈한 대박의 훈내가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항항강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유영진님은 천재인듯.

님들은 다 천재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投稿者 x9hqe8 | 返信 (0)

흑흑 미노야

返信

나 내일 수능 원서 써.

오늘 학교별로 내신산출해봤는뎅..

잘하면 나 내년에 가야될거같앵..

미노야.. 슈ㅣ벌 넌 좋겠다. 그래도 수능때문에 걱정은 안하잖아.

흐긓거흔흥흔거흔릏ㄴ흑 근데 난 왜 집에 와있냐 ㅠㅠㅠ

난 글러먹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읗엏엏으흐흐

投稿者 x9hqe8 | 返信 (0)

이과 분들에게 감히 질문합니다

返信

크롬이랑 비늘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연.

投稿者 x9hqe8 | 返信 (0)

API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お問い合わせ Copyright (C) 2024 HeartRail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