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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호앟우읗아하앙가항ㅅ하아가하울훙핟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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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펀트 앨범 재발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로콜리 너마저 정규 1집발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웋오홍항하ㅏㄱ항가아항가항날ㅇ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국 음악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앟앟아항가항하아가강갛흥ㅇ후후후후훟수우우우우우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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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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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인정했다. 내가 널 너무 사랑하는게 죄구나

근데 하나 더 고차원적인 수준에서 생각하면

니가 너무 잘생긴게 죄다 이노마야!!!!!!!퐈이야!!!!!!!!!!!!!!!!!!!!!!!!!!!!!!!!!!!!!!!!!!!!!!!!!!!

미노야.. 넌 너의 고향을 방문했지.. 무려 민호가 있기에 꿈과 사랑으로

가득찬 천사의 노랫소리가 민호의 머리위에서 들려온다는 그 희망의 도시

무려 광역시!!!! 인. 천 . 광. 역.시!!!!!!!!!!!!!!!!!!!!!!!!!!!!!!!!!!!!!!!!!!!!!!!!!!!!!!

민호야.. 너에게 이런고백 해도 될까 모르겠지만. 난 한때 인하대에 가는게

꿈이었어.. 민호야 너 혹시 인하대 아태물류학과에 대해 알고있나요?

누나는 거기에 가고싶었징..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고. 누나는 개걷이 서울녀인데다가

인천애 무서운애들이 많다는 소문에 그만 쫄았어요. ㅇㅇ 누나가 그렇다고 1호선 타고

맨날 인천까지 갈 순 없잖아요? 누나는 차타고 멀리가면 멀미한다.

하지만 인천의 하버드라는 인하대도 민호의 존재 앞에서 빛을 잃었구나..

민호야 인천을 키운 팔할은 참으로 너인것 같고도..>!!

민호 너의 존재를 이미 예지하신 높은 분들이 인천을 오늘날 최대의 무역항으로

만드신게지.... 민호 얼굴보려고 그렇게 사람들이 배를 타고 왔나봐요..

그 옛날 아랍상인들이 고려국에 인삼을 사러 왔었나요?

오늘날 사람들은 민호를 보기위에 코리아에 방문하나보아. ^^

민호야.. 너 누가 학교에 가서 그렇게 엉? 그렇게 .. 이자시가 .. 말을 해봐.

이 못되자식.. ㅠㅠㅠㅠ 흑흑흑 넌 정말 훈남 보기드문 가요계의 귀족

훈남 게다가 위트도 있고 무엇보다 얼굴이 넌 진짜 얼굴이 그냠

개념원리야... ㅇㅇ 넌정말 원리와 개념이 알기쉽게 얼굴에 그냥 드러나 있어..

진짜 보기드문 귀족 페이스.. 진짜 민호는 왕자구나..>!

민호야.. 진짜.. 내가 널 너무 사랑해서 미쳐가는거 같아.

한 5분전까지는 오뉴가 앞머리 오려먹은 사진보고 퐈이야!!!!하고 있었는데

민호의 승리의 교복 시리즈 보고 누나가 또 민호에게 굴복했다.

하지만 말이야.. 진정한 사내는 사랑한 여인에게 꿇는 무릎만큼은

로맨틱하죠... 하하 민호야 난 너에게 무릎꿇는게 부끄럽지 않다.

믿은 소망 사랑 가운데 제일은 사랑이잖아요? 차가운 도시의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에게만은 다정한 것이에요. 민호야 난 차가운 대도시의 여자이지만

같은 수도권의 남자 민호에게만은 다정한 여자이고싶어요.

니가 고차중심지라면 난 저차중심지.. 민호야 나의 최소요구치를 최대치로

채워줘 팍팍 망해가는 누나를 살려주세요 민호야 나는 오늘 불어공부 어케하나

알아볼려고 인터넷켰다? 근데 넌 왜 그래? 넌 왜 누나가 공부도 못하게하니?

민호야 사람을 가둬놓고 패고 묶어 놓는 것만 방해라는게 아니야.

민호는 그냥 생긴거만으로도 이미 누나를 블랙홀로 쳐집어 넣었어...

스티븐 호킹 아저씨도 민호의 비밀은 아마 못알아낼거야.. 암.. 그렇고 말고.

민호야 넌 정말 생긴게 홍해를 갈라놓은 거 마냥 정말 신비와 기적의 대서사시구나..

넌 정말 소중한아이란다. 마음같아서는 박제라도 하고싶지만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체에게 박제라니. 정말 내가 무서운 말을 했어..

대신에 냉동인간은 어때?민호야... 난 니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슬픈 생각만 하면..흑흑

민호는 꼭 장수했으면 좋곘어!! 그런의미에서 돈 모으면 꼭 장수 돌침대 하나 사!

부모님하나 사드리고 민호도 사요. 그리고 누나도 하나만 사줘... 누나 몸이 ㅁ낳이

아파요.. 흑흑 오늘도 근력운동하다가 저승으로 가는 콜택시 부르는줄 알았어요 흑흑

꼭 별이 다섯개인걸 사야한다!! 울히 민호는 너무 퓨어해서 혹시 가짜 살까봐

누나가 마음이 불안해요.. 우리 같이 가구보러 다닐까? ^^*

접시도 보러다닐래? 그냥 결혼하자 민호야 나랑 결혼해 누나가 지금은

가진게 쥐뿔없어. 그래 인정한다 . 하지만 누나는 민호가 민호의 인생을 예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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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x9hqe8 | 返信 (0)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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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김동완 류덕환 유노윤호 온유,민호


이사이에 공통점이 있으려나?

ㅎㅎ

있나싶으면 없고 없는가 싶으면 서로서로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대체로 굉장히 선하게 생긴 사람들을 좋아했던거같당..

아니면 행동이 귀엽다거나 헐랭망구인 사람들..

投稿者 x9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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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짖뿌짖

投稿者 x9hqe8 | 返信 (0)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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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운동을 하고 왔더니 팔이 덜덜 떨린다 .... ㄷㄷㄷ

기세를 몰아 내년 3월까지 나를 압축시키겠어 ㄷㄷㄷ

投稿者 x9hqe8 | 返信 (0)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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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부러운 사람이 너무 많아.

일단 수학 잘하는 사람도 부럽고

그림 잘그리는 사람도 부럽고

다부럽다 슈ㅣ밤 안부러운게 뭐냐

흙흙 엄마 전 잘하는게 뭐에요? ㅠㅗ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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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빵은 잔인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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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빵 니들이 달력을 팔아봤자

난 책상위에 놓아둘수 없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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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야 누나는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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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야 안녕? 나야 . 넌 내가 누군지 모르지>

근데 난 널ㄷ알아.. 사실 내 폴더에 니사진 100장있다? 히헤ㅔㅎ헤ㅔ헿 ㅎ

사실 MP3배경화면도 너야.. 난 이제수치를 모르게 됐어. 고3이 되고

느는것은 철면피 스킬 뿐이더구나.

민호야 오늘 나는 ㅅㄱ대 논술을 쓰러갔어. 민호도 ㅅㄱ대 정도는 알겠지>?

누나가 뭘믿고 깝쳤는지 모르겠지만. 명문의 마지노선이라는 ㅅㄱ대

경영학부를 썼어요... 흙흙 슈ㅣ발. 그래 모든 일은 거기서부터 잘못된거였어.

오늘은 왠지 날씨가 너무 춥더구나. 마치 나의 참혹한 앞날을 알려주는

복선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민호 너는 오늘 안추웠니? 누나는 길을걷다

문득 콧물이 흘렀어요. 신촌에 갔을땐 바람이 참으로 우라지게 불더구나.

누나는 참으로 앞날이 걱정되었어요. 왜냐하면 어제먹은 아구찜이

오늘 뱃속에서 요동을 칠줄은 몰랐거든요. 고사실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참 많았어요. 내가 저번에 이학교 올적에는 고사실에 5등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한 80등 정도로 들어갔어. 누나는 참 챙피했어요. 왜냐면 그런 고사실에선

사람들이 누가 들어오면 다 걔만 보거든. ㅎㅎㅎ하하히히히 ㅎ호하ㅗ하ㅔ헿

더욱 놀라운것은 저번에 감독관이었던 사람이 오늘도 감독관이더구나.

그아저씨가 날 너무 냉혹하게 쳐다봤던 저번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서 난 왠지

슬펐단다. 누나는 계속 배가 아팠어요 민호 넌 혹시 알까?

매운걸 먹으면 뱃속이 뜨듯하면서 왠지 장이 요동치는 기분말야.

흑흑 근데 ㅅㄱ대는 화장실에서 좀약 냄새가 나더구나.

좀...실망이었어. 물론 응가는 안했어요. 왜냐면 응가를 쌀 마음의 여유가 없었거든

누나는오늘 논술을 보면서 화학제품 회사 사장이 됐어요. 민호야

집에 화학제품 필요하니? 누나가 다 해줄게. 민호야 너 취미로 음악하게 해줄까?

쉬엄쉬엄해. 우리 비운의 행샤이니 누나 품에서 쉬게 해줄게 30년만 기다려봐.

민호는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관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누나는 있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대세가 그렇잖아? 누나는 사회시간에 배운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서

없는 머리를 쥐어짜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민호는 위로해주지 않는구나.

규ㅣ신같은 녀석.. 민호야 에너지 아껴써야 된다. 전기 펑펑쓰면 안돼.

지구의 미래가 위험해. 넌 희대의 개념찬 훈남이니까 뭐 절전 정도는 하겠지.

흑흑 너무 슬프다. 오늘은 할말이 없어서 늘려쓰느라 너무 힘들었어.

내가 너무 무식해서 그런가 쓸게 없더라 ㅠㅠㅠㅠㅠ 우욱...

ㅅㄱ대는 역시 잔인한 논술이고도..!

문제 세개가 모두 어려웠지... 하지만 난 다 썼어 왜냐면 난 샤이니의 얼음공주잖아?

민호야 난 사실 언어학자가 되는게 꿈이었어. 왜냐면 언어의 세계는 정말로 심오하잖아.

민호는 푸네스에 대해 알고있니? 사실 나도 몰랐어.

오늘 그지문을 보기전까진...

사실 지문을 읽으면서 뭐 이딴 병맛이 다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칭찬하라고 해서

힘들었어요. 푸네스란 분은 참 세상을 피곤하게 살았을거 같더라고.

쨌든 누나는 오늘 두시간 반동안 배가 아파서 힘들었단다.

그리고 나오는데 증산도 동아리가 사탕을 엄청 많이 주었어요. 포교활동에 참으로

힘쓰더구나. 사실 이전에 ㄱㄹ대 앞에서도 증산도 동아리가 주는 사탕을

엄청 많이 받았단다. 하지만 난 크리스챤인걸. 하지만 사탕에 종교가 어딨겠니.

사탕엔 종교와 인종이 없단다. 그리고 신촌엔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구나.

그런 강풍은 처음이었어.. 신촌역에 도착했을땐 머리가 미친년 산발이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어떤 여자애가 오늘 논술이 너무 평이했다고

징징 짜더구나........ 왠지 한대치고 싶은 기분이 들었어. 하지만 사람을 치고

쇠고랑을 찰 순 없잖아? 오늘은 ㅇㅎㅇ대 오티도 안가고 돌아왔어.

설마 내가 왕따가 되지는 않겠지? 하하하하히히ㅣ힣하ㅏㅎㅎ

민호야 나 왕따되면 친구해줄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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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x9hqe8 | 返信 (0)

뿌짖뿌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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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국 오티에 안갔다. 후히히히히ㅏ하핳ㅎ히헤헤헤헤호호호홓

왜냐면 추리닝을 입고 손나 추레한 모습으로 논술을 쓰러갔으니까.

그 차림으로 교수님까지 만난다는 오티에 갈순없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2월에 가는 전체 오티를 가야할뿐.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投稿者 x9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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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ot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가기엔 옷이 없고 안가기엔 걱정된다.

뿌짖뿌짖.

投稿者 x9hqe8 | 返信 (0)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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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만화가 영화화 된 것 치고는 평이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 민호 니가 재밌다 그래서 봤단다 얘야..

후... ^^

발연기를 한명만 하는게 아니던데?

모두들 돈을 아까워하는 그런 영화가 한편 탄생했다..

하지만 네이버 영화평에서는 별점을 다섯개 줄거야.. ^^

나만 당하면 아깝잖아...

하지만 왠지 유지태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로 나와서 좋았다.

그런 착한남자가 좋다.

강인..^^ 후... 강인오빠 힘내세요 엘프가 오빠옆에 있을거에영..^^

投稿者 x9hqe8 | 返信 (0)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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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 기대도 안하고 쓴 원서지만

떨어지니 마음은 아프군...

역시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던걸까.

흙흙 지금 너무 슬프다.

온유옵하 위로좀 해주세여 슈ㅣ발 ㅠㅠㅠㅠㅠㅠㅠ

야 이 망할. 니들은 나같은 인재를 못알아본것을

언젠가 후회할날이 올것이다.

投稿者 x9hqe8 | 返信 (0)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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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온순이를 하기 위해 태어난 인간 같고도..!!

온유는 왠지 진심 천상의 생명체인가..!!

나는 다시 순진한 순이로 돌아가

난몰라오빠최고알러뷰뿅뿅모드로 진입했음.

이런 기분 오랜만이군.

投稿者 x9hqe8 | 返信 (0)

충격과 공포다 거지 깽깽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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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oh oh oh

오늘 j대 논술은 무려 한반에 절반넘게 안오고도..!

29명 정원에 14명이 시험쳤음.

끝나고 내려갈때 다른 고사실은 어땠나 슬쩍

들여다 봤더니 29명 정원에 13명 온곳도 있더군.

흠....

j대 경쟁률 떴을땐 ㄷㄷㄷ 이랬는데.

요행을 바라면 안되지만 결시자가 많으니

나로선 나쁠일이 없다 ㅋㅋ캬캬캬ㅑ컄

안온애들은 재수크리 또는 j대 보다 좋은곳에 붙었거나

h대만가고 안온애들 뭐 이런식이겠지.

쨋든 오늘 무려 강남구 까지 가서 보고왔는데

유일하게 2시간짜리 논술이어서

이건 뭐 쓴기분도 안나네유 ^^;

投稿者 x9hqe8 | 返信 (0)

hap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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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을 사기로 결정한 순간 부터

햅틱에 대한 안좋은 정보만 눈에 띄기 시작한다.

근데 진짜 안좋은거같다 ㅠㅠ

아슈ㅣ발 이거 ㅓ사고 개 후회할거같은 냄새가나....

投稿者 x9hqe8 | 返信 (0)

고3이여 지옥행 열차를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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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임. ㅇㅇ 난 오늘 지옥열차를 탈뻔해뜸.

몇해전 여의도 불꽃축제할때 여의도역을 지나가다 당한

봉변을 이번에는 더욱 심하게 당함.

후후.. 사람이 많은 지하철은 더이상 지하철이 아니지..

그것은 지옥철인게야..후후음음ㅇ음하하하ㅏ하하하

놀토에 늦잠도 못자고 기어나와서 세시간이나 구석에 쳐박혀

논술을쓰던 가련한 고3에게 주어진 댓가는 고작

지옥철 열차인가. 오늘 ㅇㅇ역은 정말 사람이 아주 매우 너무 열라 존나 많더이다.

경사진 길을 내려오는데 사람들 머리가 둥실둥실 한것이

마치 서해바다에 떠다니는 해파리떼를 연상시켰고도...!

그나저나 오늘 오후 논술때 내가 본 자리에 앉았을 정재중님

오늘 논술 잘보셨나요? 아니면 안오셨을라나요.

쨌든 이름이 쟂웅이라 좀 반가웠습니다. 반가울 이유는 하나도 없는데요. 하하하.

대학교가 좀 좋은 학교여서 좋은 시설을 기대했지만. 역대 가장 구린곳에서

논술시험을 쳤다. 심지어 칸막이가 1회용 즉석 종이 칸막이... 고정도 안되서

팔꿈치로 치면 쓰러지는... 2인 1개 탁상 가운데에 그 칸막이를 치고

논술을 봤당.... 하하하 건물도 삐까뻔쩍하더니 안에는 좀 허술하더라고..

허헣.... 그냥 웃음만 나온다.

오늘도 나는 하나의 문학작품을 탄생시키고 왔죠.. 허허허허... 아놔.. 눙무리...

ㅠㅠㅠㅠㅠㅠ

집에 갈땐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욱..... 여의도 불꽃축제 막 끝날무렵의

여의도역같은 포스랄까...

외간남자와 달라붙은채 마주보며 오는 그 짜릿한 기분이란...

그런데 오늘 간대학은 유독 심했다. ;;

다른 데 논술 볼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왜그랬지;;

그땐 신촌이라 다들 딴데로 새서 그랬나.

우야든동 정말 사람많은 지하철을 질색이다.

토나와 ㅠㅗㅠ

하지만 앞으로 두군데 혹은 만약의 경우 세군데의 고사를

더치뤄야 하고 그중 하나는 내일 오후에 있다.

샤니빵.. 너희들이 공연했던 바로 그곳에서!!! 내가 내일 고사를 본단말이다!ㅁ!

샤니빵 너희들의 발자취를 더듬기위해 체육관에 들어갈....수있으려나

분노의 다이어트와 점점거리가 멀어지고있다....

왠지 진짜 지옥행열차를 탄 이기분은 뭐죠.

오늘은 기분이 진짜 별로다. 일단 친구한테 화를냈다ㅏ.

역시 난 좀 나쁜 여자야.

흑흑 쨌든 퐈이아!

어차피 이렇게 깝싸도 붙여주면 교문앞 백미터부터

삼보일배 하면서 다닐거임. ㅇㅇ 형님드라 잘좀 봐주센 ㅇㅇ

投稿者 x9hqe8 | 返信 (0)

오늘은 아무날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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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슈ㅣ발.. 대한민국에 인구가 몇인데

나같은거 하나 태어난 날이 무슨 중요가 있겠어

흑헉흑흑흐륵흑 슈ㅣ발 나쁜 샹걷이들아 ㅠㅠㅠ

아무리그래도 생일축한연락정도는할수도있잖아

이나쁜걷이년드류ㅠㅠ 내나 니들생일에니들을

그리박하게대했더냐이나쁜배은망덕의심벌같은냔드류ㅠㅠ

흑흑망할샤니빵걷이들은왜하필이면이런날한국에없는게야

나의마음이더욱초라해지는구나ㅠㅠㅠ안돼샹니빵벌써부터

동남아냔들의마음을빼앗지말라규 ㅠㅠㅠㅠ 내마음 뺏었으면된거아니야?

이욕심꾸러기쟈싁드류ㅠㅠㅠㅠ읭읭이망핢꾸러기드류ㅠㅠ

의읭ㅇ내가내생일인데아무도선물안주ㅡ는게줠라섭섭해서그러는건아니야ㅠㅠ

그래슈ㅣ발인생참잘살았다.그래오늘은아무날도아니야오늘은 그냥 11월의

스물두번째날일뿐아무날도아니야그래슈ㅣ발잊자잊어ㅠㅠ흙흙흙

投稿者 x9hqe8 | 返信 (0)

슈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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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놀토고

한국엔 샤니빵도 없고

손나 일찍일어나서 밥쳐먹고 논술쓰러가야되고

아 진짜 안습크리.

投稿者 x9hqe8 | 返信 (0)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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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슈ㅣ벌 세상 참 잘돌아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읗엏윻유ㅠㅎ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投稿者 x9hqe8 | 返信 (0)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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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오니 오늘안으로 수거해가라고

그렇게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는데...

진실된 컴플레인의 맛을 아직 못본겐가.

投稿者 x9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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